“타깃매출 중에서 M&A(인수합병) 비중은 15조원이라는 매출 타깃은 가이던스라기보다 최소한 3,5년 주기로 최소한 해야 하는 것 아닌가히는 목표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현 시점에서 정의되지 않은 M&A 거래가 유기적인 매출성장으로 이어질지 단정하기엔 한계가 있다. 인수로 인한 평균 이상의 업사이드는 당연히 이 목표안에 반영돼 있지 않다.” -21일 네이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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