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은 “이달 1일부터 시작한 ‘알 모으기’는 일주일 만에 10만 명이 신청해 일상에서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문화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알 모으기’ 신청 시 첫 결제 후 투자 지원금 2000원이 지정한 펀드 상품에 투자되며, 오는 7월까지 카카오페이 결제 시 받은 리워드의 두 배 금액이 펀드 상품에 자동 투자된다. 리워드는 온?오프라인 결제 모두 제공되며, 월 30회까지 100% 지급된다. ‘동전 모으기’는 카카오페이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를 하면 1,000원 미만으로 남은 동전을 알아서 계산하여 미리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현재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에서 △유망한 글로벌 4차 산업을 블록체인?클라우드?인터넷?반도체?전자상거래 5개의 산업군으로 분산 투자하고 목표 수익률에 맞춰 투자금을 조정하는 ‘유망IT에 투자하는 똑똑한 펀드’ △투자의 대가 레이 달리오가 검증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4계절로 나눈 경기의 국면에 따라 강세를 보이는 자산에 최적의 비율로 분산 투자하는 ‘투자고수가 검증한 믿음직한 펀드’ △인공지능이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대한 빅데이터를 24시간 수집?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실행하는 ‘AI가 관리해주는 합리적인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