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온의 신제품 ‘브랜든’과 ‘벤’ 시리즈는 아이의 성장주기에 따라 형태를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일명 ‘트랜스포머 가구’다.
2층형 침대 ‘브랜든’은 성인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에 두 개의 싱글 사이즈 침대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유아기에는 자녀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해 2층 침대로 사용하다가, 자녀들이 취학하거나 보다 큰 집으로 이사할 경우 독립형 침대 2개로 분리해 쓸 수 있다. ‘브랜든’은 뉴질랜드산 소나무 원목과 E0 등급에 준하는 MDF 등 엄선된 자재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스웨덴 SGS사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은 무독성 도료로 마감하고 한국생활환경시험 연구원(KEMTI)의 사용안전인증을 획득했다.
‘브랜든’의 판매가는 88만원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정가 대비 20% 저렴한 70만4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나무 본연의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양질의 삼나무 원목을 사용했고, 안전 가드와 지지대로 수면 중 낙상 위험을 최소화했다.
까사온 ‘브랜든’과 ‘벤’ 시리즈는 까사미아샵(www.casamiashop.com)을 비롯해, CJ몰과 GS샵, 롯데아이몰, 홈앤쇼핑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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