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전파하는 데 기여한 도서, 논문, 단체, 인물을 발굴해 매년 시상한다.
전경련은 도서(2편), 논문(2편), 기고(2인), 교육(1개 기관), 공로(1인), 문화·예술(1인)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저자와 기관을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계획이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대상과 우수상을 포함해 도서부문 2000만원, 논문부문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출품신청서는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