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양동 옛 대상공장에 들어선 아파트는 22층 높이 10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이 59∼154㎡인 중·소형평형대 총 790가구로 구성됐고, 이 중 장기 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특별 분양된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이 가까워 김포공항 약 6분, 여의도 약 11분, 강남 약 25분 내에 도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시내 중심부와 강북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계약금 5%에 중도금 60% 무이자가 계약 조건이며 자세한 분양 안내는 전화문의 하면 된다. (문의: 02-723-4003)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