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은 68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5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5% 증가했다.
부분별로 시큐리티 사업은 삼성전자와 통합시너지 효과로 매출은 전분기대비 104%, 영업이익은 110% 각각 증가했다. 해외 매출 증가로 수출 비중은 70%로 높아졌다. 시큐리티사업은 지난 1월 삼성전자의 CCTV사업을 통합했다.
파워시스템 사업은 항공기엔진부문 매출증대, 공기압축기 라인업 확대에 따른 에너지장비 매출증가로 전년동기대비 7% 성장했다.
방산사업은 K9 자주포 및 탄약운반차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5%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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