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삼성증권(사장 황영기)는 2일 프라이빗 뱅킹 전문점인 S&I테헤란점을 역삼동 스타타워빌딩 25층에 오픈하고 고액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선다.
S&I는 Samsung & Investment의 약자로 일반지점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삼성증권의 고급금융전문가와 전담 세무사로부터 맞춤식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S&I테헤란점은 청담 광화문점에 이은 3번째 PB전문점이다. 문의 02-3459-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