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에서 온 체리

  • 등록 2023-06-30 오전 10:13:15

    수정 2023-06-30 오전 10:13: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체리데이’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체리데이는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가 본격 출시되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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