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는 유기농 바디케어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와 함께 5일부터 31일까지 ‘더 Cool한 폭스바겐 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더 비틀, 제타, 티구안을 계약하고 출고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골드라벨 페퍼민트 1948’ 한정판 세트를 증정하며 클라쎄오토 5개 전시장(강남신사, 압구정, 역삼, 일산, 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드라벨 페퍼민트 1948은 1948년 닥터 브로너스 브랜드 탄생 당시 처음 출시됐던 페퍼민트 리퀴드 솝의 오리지널 라벨을 그대로 재현하여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제품에 함유된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은 사용 시 온몸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한편, 클라쎄오토는 지난 6월에 진행한 TDI 모델 2만대 누적 판매 기념 평생 엔진 오일 무상 서비스 캠페인을 3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 한해 연장한다.
클라쎄오토는 현재 5개의 영업 전시장(강남신사, 압구정, 역삼, 일산, 수원)과 5개의 서비스센터(성수, 장안, 양재, 일산, 수원), 1개의 중고차 전시장(장한평)까지 총 11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