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교원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마무(mamu)`가 트러블 피부관리를 위한 `마무 티-케어 프로그램(T-care program)`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마무 티-케어 프로그램`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트러블의 원인과 피부 자극, 건조, 노화, 수분 감소 등 각종 피부 문제점까지 개선하는 트러블 토털 케어(Trouble Total Care) 프로그램이다.
딥 클리어 포밍 클렌저(150ml, 3만원), 컨트롤 토너(120ml, 3만8000원), 포어 타이트닝 세럼(50ml, 5만원), 모이스춰라이저 크림(50ml, 4만8000원)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토너와 세럼, 크림 3종 구입 시 클렌저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