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배↑ 날아간 조선선재 후속주가 조만간 터진다!

  • 등록 2011-03-14 오후 12:19:26

    수정 2011-03-14 오후 12:19:26

날아가 버릴까 봐 조마조마한 심정이다. 증권가 상위1% 최고급정보망에 의하면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10년 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대망의 폭등주가 특급재료 노출을 저울질하고 있다. 이에 긴급하게 제시한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 종목은 여의도 증권가를 강타하며 또 한번 급등이 몰아칠 대박 기대주다. 순식간에 상한가 치고 올라가는 모습에 즐거운 비명이 날 코코 같은 ‘천기누설종목’으로 3월장을 최고의 수익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조만간 폭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2011년 3월 여의도 증권가는 바이오株로 인해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올해부터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치료하는 ‘기적의 치료기술’이 세계 최초로 탄생하기 때문이다.

현대의술로는 정복할 수 없었던 난치병치료를 목적으로 무려 10년간 공을 들인 새로운 차원의 치료기술인데, 드디어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전 세계 의학계를 폭풍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100년 의학계의 혁명적인 사건이라 극찬을 받는 이 치료기술에 대해 보고서가 속속 나오고 있지만, 전혀 엉뚱한 기업들만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필자는 애널리스트도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여러분에게 제시하려 한다. 종목노출 우려로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세계최초의 이 기술은 이미 국내 유명병원의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성 검증을 마친 상태로 상용화 시기가 초읽기에 들어간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동사는 개당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세계 최초의 혁명적 치료제 개발로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게 된다. 이렇게 완벽하게 대박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2004년 바이오주가 단기간에 세웠던 폭등기록 후속 종목으로서 더 이상 무슨 부연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특히 동사는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가능 물량의 60% 정도가 전략적 투자자 등 장기투자자에 의해 45% 정도가 장악된 상황인지, 물량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어 시장에 풀린 핫머니가 물량확보에 혈안이 된 상황이다.

특히 어제. 오늘의 주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장 시작과 함께 장대거래를 터뜨리면 물량을 모조리 잡아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 신호가 발생한 종목치고 단시일 내에 폭등이 시작되지 않은 종목은 거의 없다.

이제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으로 직결될 수 있기에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 스타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이 종목은 대주주의 묵인 하에 단기 대시세를 가볍게 날릴만한 거대세력들이 핸들링 하는 세력주 이다. 벼락부자가 된다는 말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폭등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조선선재 29연상은 물론 40연상의 리드코프 기록마저도 깰만한 무시무시한 종목이다.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이 터지면 오버슈팅 정도에 흔들려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증권가에서 필자외 극소수만 감지하고 있는 기밀 정보를 흘렸다가 이런 대박주를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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