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 인터파크 시스템 재구축사업자로 선정

  • 등록 2005-05-17 오전 11:38:43

    수정 2005-05-17 오전 11:38:43

[edaily 김호준기자] 이네트(042340)는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인 인터파크의 `인터파크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수주계약 규모는 약 11억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파크가 올해 조 단위 매출 목표 달성과 오픈마켓(CtoC)을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추진을 위해 규모에 맞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추고자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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