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웨어, 정통부 ASP 사업자 선정

  • 등록 2003-02-13 오전 11:12:40

    수정 2003-02-13 오전 11:12:40

[edaily 김현동기자] 더존디지털(45380)웨어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를 주관기관으로 추진중인 "업종별 ASP(응용프로그램 온라인 임대) 보급·확산사업"의 참여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업종별 ASP보급·확산사업"은 전통산업 정보화와 업종별 e-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을 위해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민간정보화 지원 사업이다. 또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올 사업기간(2003. 1.∼2003. 12)동안 고객기업을 발굴하여 ASP서비스를 제공하면 교육·컨설팅비용 중 일부(고객기업 당 최대 100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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