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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파스타 2종과 올리브피클은 매장의 맛과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최대한 그대로 사용했고, 조리공정까지 흡사하게 맞췄다. 큰 새우 다섯마리와 바질 소스가 특징인 새우 바질 페스토 파스타와, 소고기와 치즈 풍미가 특징인 화이트라구 파스타 모두 1인분 구성이다.
세 제품 모두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7일 새우바질페스토파스타와 시그니처올리브피클을 26일에는 화이트라구파스타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블루스트리트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맛과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수 없이 많은 샘플링을 거쳐서 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외식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오프라인 맛집들과 협업해 RMR 상품들의 라인업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