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2.46% 오른 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한화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현금흐름우려와 한화테크윈 등의 인수로 현금흐름에 대한 리스크가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며 “한화건설에 대한 이번 2400억원의 선수금 입금으로 한화건설에서 비롯되던 현금흐름 우려는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한화, 이라크공사 선수금 입금으로 현금우려 해소-유진
☞[투자의맥]부정적 증시 여건…희소성 갖춘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