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5일~1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에어부산 공동운항편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편도기준 282편, 총 공급석은 5만409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예약 접수기간 동안 전화 예약 접수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편을 예약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위해 추석 연휴에 맞춰 임시 항공편을 특별 편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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