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중흥S클래스’는 우면동 삼성연구단지 개발 예정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가 탄탄해 공실율 걱정이 없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91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분양하는 ‘서초 중흥S-클래스’는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무한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문화공간의 메카이다.
거기에 유럽풍 디자인과 차별화된 설계, 실내 내부 옵션사항이 탁월하고 융자금 등을 제외한 실투자금이 7천만원대에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현명한 투자자들은 경기가 저점에 이르렀을 때를 투자적기로 판단한다” 면서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및 보유 수량 완화 등이 발표되면서 1,2인 세대를 대상으로 월세를 받는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앞으로 부동산 투자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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