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종편주 희비 엇갈려..콘텐츠주 `강세`

  • 등록 2011-01-03 오전 10:28:17

    수정 2011-01-03 오전 10:28:17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지난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채널을 선정한 가운데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콘텐츠주들은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채널 선정과 관련한 최대 수혜주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3일 오전 10시23분 현재 IHQ(003560)삼화네트웍스(046390)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각각 2070원,1295원을 기록중이다.    에스엠(041510)이 6.51% 상승한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초록뱀(047820) 6.33% 올라 1680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엠넷미디어(056200)가 140원(4.420%) 올라 3310원, 오미디어홀딩스(130960)가 5.65% 상승한 3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BS(034120)iMBC(052220)를 포함한 기존 지상파방송사와 계열사 들은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SBS(034120)가 2.81% 하락한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고, iMBC(052220)도 3.35% 떨어져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