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비치안경의 서면점이 오픈 20주년을 기념하여 9월 23일부터 사은품 소진시까지 모든 방문 고객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 (사진=다비치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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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문고객 100%을 대상으로 안경 김서림 방지 클리너를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 100%을 대상으로 디퓨저, 칫솔건조 살균기, 마사지기, 텀블러 등을 사은품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다비치안경 서면점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안경원으로 부산 서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을 재건축한 것으로 세 개의 건물을 연결해 하나의 건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최초 건물 위에 또 다른 건물을 올려 마치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연출한 블록방식으로 건축했으며, 부산의 화려함을 표현한 경관 조명과 건물 뒤쪽에 레이저쇼를 설치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효율적인 쇼핑을 위해 지하 1층과 지상 2층은 무료 다온 카페와 건조안 개선, 난시 교정 등의 전문 콘택트렌즈 코너가 있으며, 1~2층은 ‘1.3.5.7.9’ 정찰제 코너 및 국내 하우스브랜드, 유명 브랜드, VIP 명품브랜드, 색각전문검사, 층별로 전문 시력검사실, 누진 체험코너와 안경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시력 보호를 위한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9900원,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와 쓰고다니는 돋보기 홈피스를 4만9000원에 판매할 뿐만 아니라 컬러렌즈 60종 착한특가 3000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