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앞당긴다…"16일 정오"

  • 등록 2020-03-16 오전 9:06:08

    수정 2020-03-16 오전 9:12:03

△쿠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일본은행(BOJ)는 당초 18~19일 열릴 예정이었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16일 정오에 열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은행은 “최근 금융경제정세에 대한 동향에 맞춰 필요한 금융조절사항에 대한 검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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