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물’ 캠페인은 토토물 공식 사이트(asktoeic.co.kr)와 강남·종로 일대에 설치된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통해 토익에 대한 궁금증을 접수 받아 토익 전문가와 YBM의 인기 강사가 직접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YBM 관계자는 “토익에 관심이 많은 2030대와 소통하고 친근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가수 에일리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광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