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대림산업(000210)이 서울 중구 신당6동 45번지 일대에 `신당 e-편한세상(
사진)`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오는 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신당 e-편한세상은 조합 518가구, 일반 219가구, 임대 158가구 등 총 895가구로 구성돼 있다. 5만2634㎡ 규모의 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A형 53가구, 59㎡ B형 24가구, 84㎡ A형 17가구, 84㎡ B형 17가구, 84㎡ C형 18가구, 118㎡ A형 72가구, 118㎡ B형 12가구, 147㎡형 6가구 등 모두 8개의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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