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영국 유명 사진작가인 랄프 존 페로우가 LG전자(066570)의 스마트폰 '옵티머스 L-시리즈'를 소재로 화보를 촬영했다. '하이테크와 하이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7월호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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