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국토 엑스포는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공간 정보 산업 전시회다. 공간 정보산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첨단 IT와 융·복합 공간정보기술 육성을 위한 전시회 및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디지털국토 엑스포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공간 정보 시장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왔으며 그 해 최고의 성과를 낸 단체 및 개인에게는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후 ▲자녀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송부해주는 `자녀안심` ▲상호 동의 하에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한 `친구찾기` ▲가장 빠른 길안내 `T map` ▲창업자를 위한 상권분석을 제공하는 `지오비전(Geovision)` ▲실시간 차량관제 및 효과적 운행을 위한 `디지털차량운행기록계` 등의 LBS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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