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를 어디에 가겠다. 세종시에 가겠다고 말한 바가 없다.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상황이다. 삼성에선 신수종 사업, 경험하지 않은 사업이다.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외부와의 협력도 필수적인데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아직 어디 가겠다 할 상황 자체가 아니다. 사업은 계속 검토 중이고 확정되는대로 별도로 발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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