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클라우드팩토리의 전자담배 브랜드 아보카도 베이퍼는 신제품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아보카도 베이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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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베이비는 다양한 색상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20~30대에게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는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기존보다 용량을 더욱 추가했으며, 누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여기에 누수 진행 시 100% 환불 보증제도도 도입해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는 더 조용하고, 더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불편한 소음을 없애는 설계로 만들어졌다. 연기가 부드럽게 넘어가면서도 타격감을 겸비한 베이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초경량 무게에 1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하루 종일 휴대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으며, 3단계 파워 버튼으로 세밀한 맛 표현이 가능하다. 제품 하단에는 C타입 단자가 있어 간편한 충전이 가능하며, 30분 만에 완충된다.
아보카도 베이퍼 관계자는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 제품을 출시했다”며 “더 강해진 타격감과 부드러움, 높은 용량, 누수 없는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