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73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프로스테믹스(203690)가 장초반 강세다.
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현재 프로스테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9.18%(470원) 오른 5590원에 거래 중이다.
프로스테믹스는 전날 운영자금 등 약 73억55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피어파워조합, 벳서플라이 등이다.
프로스테믹스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