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들의 재태크 비법이 전해졌다.
김희애는 13년 전 119억으로 토지를 구입했고 30억 이상을 대출을 받아 주차장을 마련했다. 이후 13년이 지난 현재는 주차장 시세가 두 배 이상 올린 250억이 됐다.
특히 김희애 주자장은 월 3000만원 수입을 얻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그는 “압구정동 아파트 같은 경우는 2002년 9월에 20억 4천만 원에 매입을 했는데 현재 약 52~53억 원. 무려 30억 원이나 올랐다고 한다. 또 제주도 별장은 2009년 분양가가 약 10억 원이었는데 현재는 약 14억 원이라고 한다. 김희애가 뭐든 사면 오르기만 하는 것 같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