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시 차량 히스토리나 점검표 등만을 보고 구매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AJ렌터카는 직접 관리, 운영했던 차량 중 운영기간 3년, 평균 5~6만km수준의 관리가 잘 된 자사 차량만을 선정하여 양재, 건대지점 등에서 시범 운영한다. 차종은 아반떼, 쏘나타, 제네시스, 쏘렌토 등의 인기차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판매는 자사 중고차 브랜드 AJ셀카를 통해 진행된다.
이종민 AJ렌터카 영업기획팀장은 “AJ렌터카가 보증하는 직영차량을 직접 타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 품질에 대한 불안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약 30여대의 차량을 시범 운영 한 뒤 추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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