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 김용택, 안도현, 정호승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네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내년 1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2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을 담은 기념 시집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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