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플라스티는 벌을 뜻하는 ‘비(BEE)’와 성형술을 뜻하는 ‘플라스티(PLASTY)’를 결합한 합성어로 안티에이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멀티 태스킹 바이오 화장품이다. 비 플라스티는 인스코비의 바이오 연구개발 자회사인 아피메즈가 보유한 40년 연구의 노하우를 담았다. 인스코비는 봉독 연구 기반의 바이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 미국 등에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인스코비는 “아피메즈는 국내에서 봉독을 주성분으로 하는 약품 중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 ‘아피톡신’을 개발한 기업”이라며 “봉독을 활용한 핵심 기술로 국내 천연물 신약 1호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봉독 자체 연구 개발과 14년간 국가연구 개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특허, 미국 식약청 원료 등록을 완료했다”며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임상 3상 연구 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고순도 봉독 외에도 피부 열을 내려주는 허브쿨, 항산화에 뛰어난 아스타잔틴, 콜라겐, 엘라스틴 등 피부 상태를 개선해 주는 성분들을 함유했다. 특별히 피부 속 수분(3중 보습) 개선과 탄력,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고 안면 리프팅, 모공, 기미 개선 및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임상을 통해 이마와 미간, 눈 밑, 깊은 눈가 등 6대 주름 개선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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