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현대백화점(069960) 목동점은 다음달 1일까지 유플렉스 지하2층 행사장에서 ‘컨버스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기 브랜드 ‘컨버스’의 의류, 신발 등의 상품들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 물량은 총 3억원으로 올해 진행된 컨버스 행사 중 최대 규모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즈널 기본 코어’ 2만5000원, ‘런닝화 로드머신’ 4만원, 컨버스 글로벌 스니커즈 4만원 등이며, 진열상품 1만~2만원, 가방 1만~4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30만원, 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각각 1만 5000원, 3만원, 5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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