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사진) 현대중공업 회장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현대重, 유럽 지게차 시장 본격 공략
☞ 한국카본, 현대重에 보냉자제 공급 계약
☞ [포토]현대重, 현대커민스 엔진 공장 준공
☞ 현대重, 현대커민스 엔진 공장 준공
☞ 현대重, 협력사 해외 진출 지원
☞ 현대重, 1분기 영업손실 1889억..적자전환
☞ [與 서울경선 토론]‘현대重 사고’ 놓고 김황식-정몽준 설전
☞ 고개 숙인 현대重, 안전관리조직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