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탭 10.1`, 성균관대 강의에 활용

소프트웨어학과·컴퓨터공학과 강의 활용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 원동력"
  • 등록 2011-08-29 오전 11:04:02

    수정 2011-08-29 오전 11:04:02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 교육 프로그램에 자사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이 활용된다고 29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 26일 해당 학과 학생들에게 갤럭시탭 10.1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갤럭시탭 10.1을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습 용도로 강의에 이용하게 된다.

엄영익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강의뿐만 아니라 교내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에도 활용할 예정"이라며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IFA 2011]삼성판 카카오톡 `챗온` 나온다
☞[특징주]반도체주 나란히 강세..D램값 반등에 반색
☞정몽구 회장, '기부王' 등극..기부 문화 바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