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81cm(32인치)부터 208cm(82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로 출시된다.
기존 모니터· 터치 스크린· PC를 별도 구매해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기능들이 모두 내장돼 있어 전원만 연결하면 된다.
박용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 제품은 정보표시용 대형 LCD 모니터 시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장 개척을 위해 삼성 모니터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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