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5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 '2007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사업'에 마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u-헬스 사업에 따라 마산시 독거노인 200명, 당뇨환자 200명, 거동부자유자 50명, 일반주민 1000명에게 IT에 기반한 의료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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