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證, Premier Blue 첫선..`자산관리 명가 도약`

VVIP 대상 `자산관리+라이프 케어 서비스` 제공

  • 등록 2010-11-02 오후 1:00:00

    수정 2010-11-02 오후 1:00:00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이 10억원 이상의 초우량고객(VVIP) 고객 잡기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2일 고액자산 고객의 증가추세에 발맞춰 VVIP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자산관리 및 라이프 케어 서비스 브랜드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로고)`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또, 강남지역 5개 프라이빗뱅킹(PB) 점포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Premier Blue 강남센터`도 연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Premier Blue는 고객수익 창출에 감성적 가치를 더한 브랜드로, 기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에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게 특징이다.

회사 측은 40여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해 대상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를 감안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멤버십 기반의 수준 높은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Premier Blue를 통해 V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 자산관리 명가로서 우리투자증권의 명성을 새롭게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우리투자證, 주식 포트폴리오 투자솔루션 첫선
☞우리證 영등포지점, 30일 무료 투자설명회
☞우리투자證, 스마트폰 시세조회용 모바일웹 첫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