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나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부분 초소형 전기화물차는 중소기업들이 만든다”며 “캠시스 역시 카메라 모듈을 메인으로 사업을 영위하였다가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확대를 감지하면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19년 기준 예약수량이 3027대로 애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초소형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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