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간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4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 국제도시개발 민관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상수도, 전자정부 등 38개 우수정책을 전 세계 32개 도시로 수출했거나 수출 중이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우수정책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민간기업의 해외도시 사업 수주도 지원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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