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그 동안 스토리볼을 통해 소셜데이팅 스타트업 ‘이음’, 배달앱 ‘배달의 민족’, 외식업체 ‘국대떡볶이’ 등 다양한 스타트업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해왔다. 다음은 스타트업과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콘텐츠 연재에 그치지 않고 2차 저작물인 앱북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
‘스타트업 인사이드’라는 이름으로 앱스토어에 출시된 앱북은 6월 말, 구글플레이 스토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앱북은 △페이스북에서 700만명의 팬들을 웃기고 울리는 세웃동의 동영상 큐레이션 노하우를 담은 ‘세웃동, 세상을 웃기다’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의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소개하는 ‘비빔밥 유랑, 도전은 계속된다’ △커피업계의 이단아 라떼킹이 즐겁게 세상 사는 방법을 공개하는 ‘라떼킹의 역발상 프로젝트’ △돈이 아닌 열정과 재미로 사업하는 ‘청년장사꾼의 Fun Project’ △미국회사에 부임한 한국인 CEO의 경험을 통해 한국과 미국 직장의 문화 차이에 대해 배우는 ‘한국vs미국 직장 1mm차이’ 등 총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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