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참의료인상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

  • 등록 2009-12-01 오전 10:28:12

    수정 2009-12-01 오전 10:28:12

[이데일리 천승현기자] 한미약품(008930)은 제8회 한미참의료인상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미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숨어있는 의료 봉사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우즈베키스탄 봉사단은 1999년부터 11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순열 및 구개열 등 선천성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345건의 무료 수술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봉사단에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1일 저녁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 관련기사 ◀
☞다국적제약과 공동마케팅, `윈-윈이냐, 독이 든 성배냐`
☞한미약품-룬드백, 치매약 `에빅사` 공동판매
☞한미약품, 해외 수출 가시화..목표가↑-우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밀고, 세우고, 전진”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