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러브 이벤트'는 멀티 콘셉트샵 및 카페 등 최신 트렌드를 리드하는 공간에 잡지 속에서 만나왔던 아이템들을 실제로 전시, 소비자들이 오감을 활용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3D 무빙(Moving) 매거진' 형태로 진행된다.
폭스바겐을 비롯, 신한 러브카드, LG 사이언, 모엣 샹동, W 호텔, 베네피트, 마놀로 블라닉 등 대표적인 트렌디 브랜드들도 함께 참여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은 젊은 소비자층의 유동이 많은 트렌드 스팟에 뉴 비틀 카브리올레를 전시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