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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국채선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 444계약, 투신 244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184계약, 은행 501계약, 개인 72계약, 연기금 10계약 순매수를 보인다.
국고채도 1bp 내외 소폭 강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장외시장에서 민평3사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6bp(1bp=0.01%포인트) 오른 3.720%를 기록 중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내린 3.662%에 거래되고 있다. 5년물 금리는 0.9bp 하락한 3.696%를 기록 중이다.
장기금리를 살펴보면 10년물 금리는 1.7bp 내린 3.743%를, 20년물과 30년물은 매도 최우선 호가와 매수 최우선 호가를 좁히고 있다.
한편 전거래일 콜금리는 3.620%를 기록했다. 이날 콜 시장은 전날에 이어 적수부족 은행 위주의 차입이 적극적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