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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035720)는 21일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레이 오브 선샤인’을 주제로 홍원표 팝아트 작가와 협업해 만든 요거트 볼, 티셔츠, 그립톡, 비치 타월, 폰케이스 등 상품 5종을 판매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5월부터 고객이 주문할 때마다 ‘에코씨드’ 환경 기금을 모아 해양 정화, 숲 조성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등록 2022-07-22 오전 10:02:35
수정 2022-07-22 오전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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