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보통주 1주당 8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발표한 노터스(278650)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에도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노터스 보통주에 대해 기준가 7730원으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다음날인 31일부터 전날까지 노터스는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노터스의 주가수익비율은 281배를 넘어서 동일업종 PER 7.9배보다 지나치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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