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적모임 6인 유지…다중이용시설 밤 11시까지

  • 등록 2022-03-06 오후 2:09:04

    수정 2022-03-06 오후 2:09:0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카페·식당 등 코로나19로 영업규제를 받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종료시간이 밤 10시에서 11시로 1시간 연장된 가운데 6일 서울 종로의 한 노래방에 영업 종료시간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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