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정원문화 및 산업을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도록 하는 동시에 도시재생과 접목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또 도시재생에 정원을 접목한 사례와 정원의 도시재생 접목 가능성에 대한 토론도 열린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원문화가 체계적으로 도시재생에 접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