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몬스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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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시몬스침대가 시몬스 침대 목동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목동점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 5번 출구 앞에 자리잡아 목동을 포함한 양천구, 등촌, 염창 등 강서구 일대부터 김포까지 아우르는 주요 상권에 위치해 있다. 목동점은 인근 지역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을 고려해 시몬스침대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을 선보인다.
1층에서 3층까지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된 시몬스침대 목동점에서는 △바이브(Vive)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등 시몬스의 대표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다양한 모델들과 침대 프레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든 가정용 매트리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이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베딩 등도 함께 마련됐다.
1~2층은 퀸(QE), 라지킹(LK) 사이즈의 다양한 매트리스와 시몬스의 인기 더블 침대 프레임으로 구성됐으며, 3층은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자녀를 위한 수퍼싱글(SS) 매트리스와 패밀리 침대를 체험해볼 수 있다.
시몬스침대는 목동점 오픈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의 호텔 침구 세트 또는 포켓스프링 베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시몬스침대는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에 한해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 사이즈 프로모션’을 전국 시몬스 공식 대리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5월 26일까지 진행 중이다. 또한, 전국 공식 대리점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