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광고 찍는다‥팬택 '베가 LTE' 모델 발탁

  • 등록 2011-11-23 오전 11:24:20

    수정 2011-11-23 오전 11:24:20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랄라세션`이 스마트폰 광고 모델이 됐다.

팬택계열은 23일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베가 LTE`의 모델로 울랄라세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위암 투병 등 악조건 속에서도 무대 위에서 매번 깜짝 놀랄만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점이 베가 LTE의 새로운 기능을 강렬하게 전달하는 데 적격이라고 판단한 것.

팬택 관계자는 "세상을 놀라게 했던 울랄라세션이 베가 LTE의 혁신과 통한다고 판단했다"며 "울랄라세션이 단독으로 특정 제품의 모델이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