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기자]
GS홈쇼핑(028150)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GS이숍은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직수입 명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가격반전`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셀린느(8일, 47만8000원)·프라다(9일, 75만8000원)·버버리(10일, 63만9000원) 등이 이벤트 상품으로 나오며, 매일 1개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반값에 판매한다.
또 오는 28일까지 해당 페이지에선 `100% 공짜 코너`와 `100% 당첨 행운 복권 코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화장품, 캠코더 등을 경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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